아비는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다른 사람의 일도 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만큼 아비는 희생과 섬김이 있어야 하고 성숙이 있어야 합니다..  아비의 마음이 잘 나타난 곳이 탕자의 비유입니다.   둘째 아들은 재산을 가지고 나가 창기와 함께 다 탕진하고 거지가 되어 돌아옵니다. .  아버지는 아들을 끝까지 기다렸으며  돌아 왔을 때 과거를 묻지 않고 품에 안았습니다. .  염치가 없어 종의 하나로 여겨 달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잃었던 아들을 얻었다 하며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 탕자의 비유에는 아비의 마음의 원형이 나타나 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나는 이 아비의 마음을 품고 목회하기로 했습니다.


아비의 마음은 선한 사마리아 비유에도 나옵나다. . 길 가다 강도 만난 자를 모두가 버리고 갑니다. .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강도의 출몰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매 맞아 죽어 가는 자를 포도주를 부어 싸매는 응급처치를 하고 주막으로 데려와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남은 치료를 부탁하면서 부비가 더 들면 돌아올 때 자기가 회계하겠다고 했습니다. . 이것이 아비의 마음입니다.  아비의 마음을 품으면 어떤 희생도 할 수 있습니다.


2010년도를 맞이하면서 우리 셀리더들도 아비의 마음을 품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비의 마음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이며 우리 모두가 품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금년도 모든 셀리더들은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아봅시다. .

그리고 셀에는 탕자 같은 셀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셀에 유익보다 별 도움이 안 되는 가족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비의 마음만이 그들을 품을 수 있습니다. . 아비의 마음으로 품으면 변화됩니다.

그리고 강도 만난 자 같이 실패로 인해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투성이 된 자들도 있습니다 . 아비의 마음 을 품으면 돌볼 수 있다. 품을 수 있습니다. . 희생할 수 있습니다  

 

 나의 남은 목회를 아비의 마음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서재에 “아비의 마음” 아라고 크게 인쇄해서 붙였습니다. .  변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셀리더들이여 담임목사와 같은마음 같은생각을 품고 함께 달려가지 않겠습니까?  아비의 마음을 품으면 행복해 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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