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교회 설립20주년을 기념하여

1991년 4월1일은 설립예배를 드린 날입니다. 성도는 부부밖에 없었지만 은혜와 영광이 충만한 에배였습니다. 벌써 만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다 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뜻 깊은 설립주일로 보내는 길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금년 20주년 설립주일을 다음과 같이 보내고자 합니다.


1)설립20주년 감사예배

 20주년을 함께해 온 주변의 목사님들을 초청해서 순서도 맡기고 함께 예배로 영광을 돌리고자합니다. 식사도 함께 하고자합니다.


2)그 날의 설교는 가장 작은 교회의 목사님께 맡기고 그 교회의 필요를 한 가지 채워줄까 합니다. 지난 여름 들은 이야기입니다. 시골 교회인데 성도 수는 10명 정도입니다. 모두 믿음이 어립니다. 아직 에어컨이 없어 오후 예배 드리다가 너무 더워 저녁예배로 시간을 바꾸고 몇몇은 더워서 교회 못오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교회에 에어컨을 선물해서 시원하게 예배드리도록 해 드릴까 합니다.


3)안수집사회에서는 얼마간의 장학금과 기념 타올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안수집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설립 첫해에 등록하신 몇 가정이 있습니다. 20년을 하루같이 함께해 온 개척멤버에게 감사패를 드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5)2011년 첫분기 우수셀에게는 시상을, 전도왕에게는 전도왕 기념반지를 선물코자합니다.


6)앞으로 교회 본질인 전도에 더 매진해야 하므로 전도왕 초청 세미나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전도, 매주초청” 우리 모두 전도에 올인하고 우리 모두 전도달인이 됩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달려온 20년.  이제 남은 목회 10년은 섬김과 전도로 달려가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지금까지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 열매를 바라며 달려온 대산의 모든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