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계단공사

우리교회도 어느 날부터 연세 많은 분, 노약자, 장애가진 분들도 많아 졌습니다. 

이분들이 교회 계단을 오르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얼마 전 일생을 목회하시고 노년을 우리 대산교회서 보내시고자 오신 목사님이 계신데 몸의 불편으로 인해 부축해 드리지 않으면 계단을 오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식사 중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목사님 경사로 계단을 만들어 교회 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했는데 하나님은 경사로 계단공사를 시작케 하시고 어버이 주일에는 완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일이 어버이 주일인데 완공된 경사로 계단을 통해 우리 어버이 들이 자유하게 주의 전을 오르는 모습을 그려보니 기쁨이 그지 없습니다. 어버이 주일에 연로하신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경사로 계단공사를 위해 헌금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과 무엇보다 신수성가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