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 왕 록펠러는 어머니로부터 10가지 교훈을 철저히 받아 순종했다

록펠러는 이 10가지 교훈을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길이라고 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아버지가 생계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길이 축복된 길이다.

3.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주일 예배만큼은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하라.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일에 함께 하시리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을 피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자랑치 말라.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학’에 기증함으로써, 스스로를 역사의 무대 위로 던지고 사라졌다.

그동안 300년을 넘게 만석꾼 부자로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최부잣집 가문이 지켜 온 가훈은 오늘날 우리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한다.


1. 절대 진사(제일 낮은 벼슬) 이상의 벼슬을 하지 말라. 높은 벼슬에 올랐다가 휘말려 집안의 화를 당할 수 있다.

2. 재산은 1년에 1만석(5천 가마니)이상을 모으지 말라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1만석 이상의 재산은 이웃에 돌려 사회에 환원했다.

3. 나그네를 후하게 대접하라. 누가 와도 넉넉히 대접하여, 푸근한 마음을 갖게 한 후 보냈다.

4. 흉년에는 남의 논, 밭을 매입하지 말라. 흉년 때 먹을 것이 없어서 남들이 싼 값에 내 놓은 논밭을 사서 그들을 원통케 해서는 안 된다.

5. 가문의 며느리들이 시집오면 3년 동안 무명옷을 입혀라. 내가 어려움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다.

6. 사방 100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특히 흉년에는 양식을 풀어라. -


타인에게는 덕과 긍휼을, 자신에게는 절제와 청빈의 가치를 엄격히 적용하는 가르침이었다. 춘궁기가 되면 한 달에 약 100석, 흉년에는 800석의 곡식을 나눠주면서 동쪽으로는 동해바다를 접하는 감포 일대, 서쪽으로는 영천, 남쪽으로는 울산, 북쪽으로는 포항에 이르는 사방 백리에 배곯는 자가 없도록 했다. 또 권세의 자리에 있음은 칼날 위에 서 있는 것과 같아 언제 자신의 칼에 베일지 모른다 생각하여 후손들에게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의 벼슬은 하지마라’는 당부를 했다 전한다.  

최씨 가문의 마지막 부자인 최준은 해방 후인 1947년에 경주의 집과 땅을 처분하여 영남대의 전신인 대구대학과 계림학숙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 직을 맡았다. 또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가장 많아 제공했으며 이 사실이 일제에 발각되어 만석꾼 재산을 거의 날리게 된 그는 이와 같은 결정으로 현대교육에 큰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2010년도 “섬김을 통한 하나님나라 확장” 을 꿈꾸는 우리교회에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보며 또한 모든 성도가 2010년도 축복의 통로로 살아 더 큰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