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도슨 트로트맨 이라는 사람의 일생을 제3자의 눈으로 보는 하나의 위인전과 같은 성격을 띄고 있는 책이었다. 도슨이라는 사람의 생애를 통해 정말 하나님의 쓰려는 사람의 일생은 어떠한지, 그리고 도슨이 얼마나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되는 책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사명인 전도인데 도슨이라는 사람은 하루에 한사람씩 전도를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의 사람이었다. 나도 오늘 교생실습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은 주일에 교회가요”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였더니, 정신지체인 아이가 “선생님은 내일 교회가지요”라고 말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진영이도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하니 순수한 눈빛을 보이며 웃으면서 “알겠어요, 저도 믿을게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별 뜻 없이 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또 금방 잊어버릴 수 있지만, 언젠가는 진영이도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고, 아님 이 말 한마디가 예수님을 영접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라는 것이 정말 쉽지만은 않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감을 가지고 한사람씩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예수님 믿으세요”라는 말을 전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물론 사역이나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믿지 않은 영혼에게 핍박이나 거부감 당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도슨처럼 “산”과 같은 사람은 비난의 안개가 늘 그를 따라 다녔지만 끝에는 인정과 밝은 햇빛 속에 우뚝 솟은 존재가 되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게으름이 본성이지만, 정상을 향한 열망을 가지면 골짜기에 주저앉는 것이 아닌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산과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나 기발한 방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고자 결심한 한 평범한 사람에 의해 수많은 영혼들이 지금까지 영향을 받고 변화되어 온다고 생각이 들고 또한 이 책에 쓰여져 있었다. 나도 그 평범한 사람중에 한사람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약점을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우리로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적의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리가 믿습니다. 모든 것에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책의 주인공인 도슨처럼 그 삶을 본받으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