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에게 참 으로 많은 생각과 도전을 주는 책이었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나 자신의 신앙이 정말 바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20살 때 하나님을 만난 도슨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 그의 생각과 그의 생활자체에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고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사람이었다.
그러한 삶을 살았기에 이 책에서 보았듯이 도슨의 삶에 포기란 없었으며 불가능이란 말 자체가 그의 삶에서는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내 자신의 삶은 어떠했는가?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항상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내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 하면서 내 자신이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그리스도인답게 행동 하였는가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보았듯이 도슨의 삶은 어떠한가?
언제나 주님을 의지했고 기도가 그의 삶의 전부인 것처럼 미친 듯이 기도했으며 언제나 말씀 묵상에 전념했고 또한 전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먼저 일하는 항상 나 자신보다는 남을 낫게 여기라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이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처지와 환경은 물론 자신의 무능력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러한 삶이 내 자신을 참으로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럽게 한다.
“무엇 무엇 때문에 하지 못했다라고 변병하지 마십시오” 라는 말이 내 가슴을 너무도 아프게 한다.
왜냐하면 내 생활자체에서 늘 매사에 핑계를 대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특히 이 책에 나오는 한맹인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인 나에게 너무도 큰 도전을 주는 대목 이었다.
출 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성경 읽는 것 조차도 부끄럽게 생각했던 나 자신을 너무도 회개하게 했으며 또한 부끄럽게 하는 대목이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얼마나 많이 복음을 전했는가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또한 이 책에서 보았듯이 도슨이 주님 안에서 주님의 사람으로 그의 일생을 주님께 헌신하며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레바퀴의 삶을 너무도 잘 실천했던 것 같다.
제자 대학 양육반을 통해서 수레바퀴의 삶인 말씀묵상,암송,기도,순종,증거 등을 배우기는 했지만 내 자신이 진정 이러한 수레바퀴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한 것 같다.
또한 이 수레바퀴의 삶이 한명의 그리스도인인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금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 말한 것처럼 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주님을 의지하는 경건의 시간을 가지는 것 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또한 주님과 교재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경건의 시간이 그리스도인인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었다.
도슨이 목숨을 걸고 일생을 바쳐서 일한 주님의 마지막 사명인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소임이며 사명인가를 다시금 되새겨 본다.
하나님 눈먼 장님도 하는 전도를 하지 못하는 이런 나약한 나를 주님께서 불러 주시고 제자삼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을 드립니다.
제자대학을 통해 내 자신을 조금 더 주님께 드리고 헌신함으로 주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어 주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인 온 열방을 향해 제자삼고 가르치며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온전한 주님의 제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내 자신의 신앙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시고 반성하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