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한 의구심 또는 무지함에 대해

유초등부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 중 기억나는 것이 있어 적어봅니다

 

어느 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놀았습니다

오후가 되어 서로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메뚜기가 말했습니다

 

메뚜기 : “우리 오늘은 이만 놀고, 내일 다시 만나자”

하루살이 : “ 내일???”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말이 너무 생소하였습니다

 

 

 

또 다른 어느 가을날 이제는 메뚜기와 개구리가 만났습니다

서로 헤어질 시간이 되어 이번에는 개구리가 말했습니다

 

개구리 : “난 겨울잠을 자야하니까, 겨울잠을 자고 다음 해 봄에 우리 서로 만나자”

메뚜기 : “겨울잠???”

 

메뚜기는 ‘겨울잠’이라는 말에 귀가 쫑긋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