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절이다. 또한 대산교회 16주년 설립감사 예배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부활의 주님을 최초로 만난 자는 새벽에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다. 생명의 종교이며 산종교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1)죄의 권세를 이겼다.
  지금까지 아무도 죄를 이기지 못했다. 죄의 종으로 산다. 죄를 이길 힘은 부활의 주님을 믿는 믿음 밖에 없다. 대도 조세형씨는 강남의 재벌집의 물방울다이아와 귀중품을 다 훔쳤다. 그는 감옥에서 16년을 살았다 그는 출옥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전도사가 되었다. 복음의 능력을 보는 듯 했다. 그는 결혼도 했다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런데 도둑질을 했다. 또 3년6개월을 감옥에서 살았다. 교회에 충격을 주고 부끄러움을 끼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는 예수님은 영접했지만 예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고 부활의 능력, 죄를 이기게 하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죄를 이겼고 죄를 이길 힘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며 그 분을 의지할 때만 죄를 이기고 승리한다.

2)사망을 이겼다.
   우리 인생은 사망의 종이 되어 산다. 사망은 우리 인생을 삼킨다. 우리 인생의 최대의 원수인 사망을 예수님은 이기셨다. 고전15:55-57에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라고 했다. 이제 사망은 쏘는 것이 없어 졌다. 침 없는 벌과 같이 되었다.

3)사단을 이기고 슬피 울게 했다.
   원수 마귀는 정사와 권세를 이용해서 예수님의 발꿈치에 못을 박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승리하셨다. 마귀에게는 머리라는 말은 합당치 않다. 예수님은 마귀의 대갈통을 깨뜨리셨다.

  신약교회는 예수님의 피 흘리신 옆구리에서 나왔다. 교회는 제2의 성육신이다. 교회의 최대 사명은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는 것이다. 오늘 부활절에 대산교회 설립 16주년을 기념하여 필리핀 망가한에 교회를 설립하는 일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다. 필리핀 선교와 교회 건축이 잘되도록 기도하자. 선교사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보내는 선교사 또 무릎선교사가 되자. 하나님께서 동일한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일평생 1천1백 비전에 사로 잡혀 달려가는 신앙의 신비와  신앙의 황홀함이 있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