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성도 간증문 2011. 6. 5

안녕하세요. 저는 조선자셀 가족으로 필리핀에서 온 한국 이름으로 박희선입니다.

저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1989년 8월에 나의 신 그리고 나의 구원자로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거의 죽을 정도로 많이 아팠으며, 쉽게 피로해지고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병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저에게 심장병인 것 같다고 하셨으며, 정확한 것은 엑스레이 검사를 해 봐야만 알 수 있다면서 월요일에 최종 결과를 보러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 때문에 부모님께서 매우 슬퍼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친한 친구가 그들의 교회에 저를 초대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카톨릭 신자여서 처음에는 카톨릭신자가 되든지 크리스챤이 되든지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진실은 아주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고는 그 교회가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나님은 나의 마음속을 두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한 큰 목적이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그 친구의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느꼈고 나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주 특별한 날에 저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울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다음날 저의 병의 결과를 보기 위해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검사 결과를 본 의사선생님께서는 매우 놀라시며 저의 심장병이 없어졌고 다른 병도 없어졌다고 하시며 이것은 기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많이 울었고 이렇게 기적을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이것이 저의 생애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9 년간 한국 생활을 하면서 외국인이며 장애인인 저로서는 아주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것을 하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하나님이 항상 나에게 힘주실 것이라는 점을 알고 하나님 안에서 믿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 저의 기도의 응답에 “예, 아니오 또는 기다려라” 라고 응답하심을 믿고 간구합니다.

나의 형편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며 내가 비틀거릴 때, 간구할 때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한 결단이 필요할 때, 언제나 저의 어깨에 손을 펼치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고, 결코 낙담하시지 않으시며, 저를 수렁으로부터 건져내 주시고, 좀 더 어려운 목표를 찾아내면, 더욱더 배려해주시고 더 큰 열정을 쏟으시며 내가 걸을 수 없을 경우에도 도와주셨고 어려운 역경을 당할 때도 언제나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산교회에서 새가족반을 수료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새가족반을 통해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을 되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 구원 얻은 자의 할 일은 예배와 전도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특별히 저와 같이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돕고 해외 이주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교회로 인도 하겠습니다.

저에게 항상 힘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이사야 41장 10절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 속에 특별한 교회(대산교회), 내가 찬양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복 주심에 감사할 수 있는 대산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대산교회의 형제 자매들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가족부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저에게 주셨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나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하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