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는 꽃이 피지 않는 과실이라고 해서 무화과라고 하나 실제 꽃은 과실내에서 피므로 외부에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과육은 꽃받기와 시방이 발달된 것으로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은 알카리성 과일이다.

무화과는 구약성경(창세기 3장 7절)에서 아담과 하와의 시대에 이미 인류역사와 함게 하고 있었다. 또한 구약성경(열왕기하 20장)에는 무화과가 약용으로 사용된 기록이 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무화과를 반죽하여 붙인즉 나음을 입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는 건과(乾果 )로 많이 쓰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주로 날로 먹는다.

주요 성분으로는 당분(포도장과 과당)이 약 10% 들어 있어 단맛이 강하다. 유기산으로는 사과산과 시트르산을 비롯하여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벤즈알데히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이 들어 있다.

그 밖에 리파아제, 아밀라아제, 옥시다이제 등의 효소와 섬유질 및 단백질이 풍부하다.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고대 이집트와 로마, 이스라엘에서는 강장제나 암, 간장병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썼다. 민간에서는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각혈 신경통, 피부질환,빈별, 부인병 등에 약으로 쓰고, 주산지에서 생즙을 치질과 사마귀를 치료하는 데 쓴다.

은퇴하신 박수복 목사님께서 교회 화단에 무화과를 두 그루 심었는데 올해는 열매가 많이 맺었습니다. 맛이 얼마나 달고 뒷맛도 좋습니다.

교회 화단에 무화과와 석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활짝핀 꽃들이 반겨 맞으며 웃음 지으므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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