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증 문

-김 태 임-

저는 대산교회에 등록한지 2개월 된 김 태임 입니다.오늘 이 시간 이런 은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가 여기 계신 성도님들 앞에서 이런 간증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그 은혜가 너무 커서 이 간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날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고 불신자로 살았던 시절엔 예수 믿는 사람들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좋은 시간들을 무엇하려고 교회에 가서 시간을 낭비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였으니까요.

이런 불신앙으로 가득 찬 제가 남편을 만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남편은 저를 만나면서도 교회에 한번 같이 가자고 말한 적이 없었지만 저를 위해서 항상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얻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 다닌지는 2년이 넘었지만 남편의 직업상 한 교회에서 오랫동안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의 모교인 청도중앙교회에서 들었던 말씀들처럼 저에게 그 말씀들이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심도 떨어지기 시작 하였지요. 그러다가도 모교회에 한번 다녀오면 잠시나마 내 자신을 지탱할 수 가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계속 반복을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과 논의한 끝에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자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평택에서 제 교향인 경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와서도 경산교회를 비롯해 여러 교회를 가보았지만 좀처럼 저의 마음에 다 닿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찾던 중 남편이 대산교회의 종탑을 보고 이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인데 남편이 이 교회에 올려고 온 것이 아니라 교회를 찾던 중 주위에 여러 교회들이 있는데도 그 교회들은 보이지 않고 이 대산교회의 종탑이 그리 크게 보여서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시기에 이런 은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대산 교회를 와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던 중 저에게 무엇인가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었습니다. 마치 사람이 옷을 입으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맞는 옷처럼 말입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말이지요. 한주 두주가 지나가며 하나님께서는 이 대산교회에서 저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했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저희 교회의 구호 “전도 할수 있다. 하면 된다. 하자.”를 외칠 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던 그 말씀이 뇌에서 떠나지 않고 저에게 자신감을 더욱 심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처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하셨던 그 말씀처럼 이제는 자신감이 넘쳐 났습니다. 이런 자신감을 심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저의 가족들과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변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대산교회에 저의 남동생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일들이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이 보기엔 불가능할 것 처럼 보이는데도 하나님께서는 가능케 하시네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족한 간증이지 한 생명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전도하겠습니다. 대산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간증자로 설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