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3 오후예배

저는 월드셀 황성태 집사입니다.

저는 오늘 10가지 간증 제목 중 3번 시련을 극복한 간증을 통해 받은 축복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25년간 주님을 떠나 세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1975년도 3월 30일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경산제일교회에 와서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1985년 외국 에미레이트에서 일을 하고 돌아와서는 주님을 떠나 세상 온갖 생활 속에서 살았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대구 어느 노래방을 일주일에 몇 번씩 다녔습니다. 일을 마치고 밤 12시가 넘도록 다니고 돈도 일주일에 몇 십만원씩 버렸지요.

그렇게 세상 속에 살았습니다. 너무도 힘들고 아프게 살아왔습니다.

어느날 제가 천안에서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어떤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전화연락을 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교회에 오지 않겠느냐고 전도를 하셨습니다.

그분은 교회 집사님이셨습니다. 한 번 갔었는데 이제 주님께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서교회는 너무 멀어 제가 신앙생활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 가까운 교회를 찿다가 대산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대산교회는 우리 사모님과 두분 집사님께서 너무나 따뜻하게 저를 맞아 주셨습니다.

세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날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주여 이 죄인”이란 찬양을 부르실 때 찬양의 가사가 나의 신앙 고백 같아서 너무도 은혜로워 눈물이 저절로 끝도 없이

흘렀습니다.

지금껏 회개 하며 너무나 은혜를 받고 믿음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다시 만나고부터 저의 마음이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제가 낙심하고 힘들고 외로울 땐 주님을 다시 찾으면서 다시 일어서곤 합니다.

전 성도님들의 평탄한 신앙생활을 볼 때마다 너무나 부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전 외롭고 힘들고 낙심할 때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용기를 얻어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할 때” 찬양을 성도님과 함께 부르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담임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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