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기쁨의 순간순간 되시기를 바라며 소식전합니다.

   한국응 더위가 기성을 부린다는 소식이 들려 오는데 지난 목요일 부터 시작된 많은비로 비상입니다

   여기는 폭우로 온거리가 물바다로 거리를 뒤덮어 학교는 휴교 , 오피서 ,관공소(여러곳)까지 문을 닫아 일진행이 더뎌지고 있답니다.

   곳곳이 물에 잠기고 교회는 밑에서 새올라오고 벽으로 지붕으로 창으로 물이 들어오고 ,저희방안에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해 퍼내는중입니다.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는데 사역지 마다 물난리로 어려움에 처해도, 염려가 되어도, 안타까워도 가 볼수 없어서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오늘도 기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라구나 아가페와 다얍교회 ->8월엔 사월교회 단기 선교팀이 라구나 아가페와 다얍에 오셔서

   비가 오는 가운데도 은혜롭게 잘마쳤습니다.

  

  *망가한 대산 교회->살아있는 교회로 늘 생동감이 있습니다.사역지 가운데서 제일 안전한 곳이지만

   벽을타고 새어 들어오고,밑에서 올라오고  지붕을 뚫고 새고, 창문이 부서져 창문으로 들이치고 거리물이 넘쳐서

   교회안으로 물이 들어와 계속 닦아 내는 가운데도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말씀 암송 시키고 찬송 율동 가르치고

   청년들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

 

 *보통 비추리 교회->나무그늘을 찾아 예배하던곳에 우기라 비를 피하려고 예배 장소를 랜트해서 오픈예배를

  드렸습니다.역시 폭우로 예배 드리러 온 숫자가 적지만 오히려 알차게 말씀을 가르치는

  좋은계기로 만들었습니다.길에 물이 차기 시작할때는 개구쟁이들은 길에 물을 수영장 삼아 물놀이를 즐기더니

  계속 쏟아지니 거리는 고요함을 이루고

 

*퀘죤학교는 말할것도 없이 물에 잠기는곳이라 손을 쓸수가 없어요.

 모두가 동 사무소 대피소로 피해 있습니다.

 

 매년 한두번씩 겪어 나가는 물난리다 보니 년중 행사가 되었답니다.

 기도해주세요.

 길에는 차들도 다니기 힘들어 시끄럽게 요란스럽던 찌프니소리,트라이시클 소리 모두 조용해진 거리

 번개 동반한 천둥소리 벼락치는 소리. 뉴스에는 목요일까지 계속 된답니다.

 그렇게되면 라구나 아가페까지 모두 물에 잠기게됩니다.

 

 하지만 저희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기에 힘을 얻고 진행해갑니다.

 감사합니다.

 구제 사역에 동참해 주실분들이 생기도록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 평안하고 복된날 되세요.감사합니다.

 필리핀 김명옥선교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