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 은혜 가운데 기쁨으로 삶을 영위해 나가시는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 주시는 사랑으로 선교지는 날로 더욱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한해를 돌아보니 하나씩 다져져 가고 있음을 보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지 모두가 하나님 은혜요 동역자님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 사역에 중추적인 역활을 담당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 넘예쁘답니다.

비만 오면 비상이되고 힘들었었는데 유리창도 처마도 예쁘게 꾸며주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네안 나무 그늘에서 사역을 계속 진행해 왔었는데 우리땅이 생겨서  지금은 우리땅에서 마음껏 돗자리 깔고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역할때마다 비워 있으니 주변이 엉망이라 쓰레기떠미가되고 부패된 음식 찌꺼기

냄새 코를 찌르는듯한 고약한 냄새때문에 담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며 하나님 담이 필요해요 했더니 우리가 예배할수 있는 공간에는 담 을 해 주셨습니다.

섬겨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이곳에는 빈공터이기 때문에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하나님께서 준비된 손길을 통해 해주시리라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동네안 나무그늘에서 합니다.

 빤짝거리는 아이들 모습이 우리의 발걸음을 기쁘게하고 성경책이 없어도 제각기 노트에 성경 구절을 적어가서 암송해오는 모습이 귀하답니다.

 

 처음 사역 시작할때는 왠지 섬찟하게 느껴지던 동네가 지금은 조금씩 변해가고 이제는 동네 주민들과도 인사 나누며 친해져 서로 인사도 나누고 좋습니다.

아이들은 저희들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우리가 도착하면 제각기 죽을 담을수 있는 그릇들을 들고 나와 선생님을 주고는 깔리 놓은 자리로 들어가 찬양하고 말씀듣고 기도하는 아이들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홍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습니다.

교회와 성도들 가정이 많은 피해를 입은  현장을 돌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무거워서 하나님,어떻게 할까요?이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주님뜻대로 하세요하고 기도 요청을 했었는데 도움의 손길들이 붙여져 교회와 집들은 복구가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일 기념예배를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여기도 라구나 아가페와 같은 피해를 입어 물질이 닿는데까지 복구를 했습니다.

자체건물은 없지만 동서사방에서 모여들어 사역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청년들이 일자리도 없이 방치된 상태라 데려다기 일자리를 주고 공부도 시키고 있습니다.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요.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며 갑니다.함께해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선교사 김명옥올림.